이 웹사이트는 웹사이트 검색 중 노출한 선호와 부합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제3자 프로파일링 쿠키를 사용합니다. 이 글로벌l 웹사이트의 검색을 계속함으로써 사용자는 이러한 쿠키 사용에 동의합니다. 그런 정보 처리에 반대하고자 하는 경우, 당사의 쿠키 정책에 기술되어 있는 지시사항을 읽어 주십시오.
모든 쿠키 허용

420M/58 (Eldorado)

공식적으로는 레이스카 제작을 중단한 마세라티에 1958년 엘도라도 수드(Eldorado Sud)라는 아이스크림 회사가 제2회 레이스 오브 투 월드(Race of Two Worlds)에 출전할 레이스카 제작을 의뢰했습니다. 이 500마일 레이스는 유럽과 미국의 레이스 문화를 다시 결합하기 위해 개최되었습니다. 고속 타원형 모양으로 재건된 몬자(Monza) 트랙은 미국의 1인용 레이스카를 유럽으로 초청하는 행사를 여는 데 최적인 장소였습니다.
마세라티는 이 레이스를 위해 특별히 420M/58을 제작했고, 이 레이스카는 스폰서의 이름을 따 간단히 ‘엘도라도(Eldorado)’라고 불렸습니다. 엔진은 450S 스포츠카에서 사용한 장치를 본떴으며 용량은 인디카(Indycar) 기술 규정 준수를 위해 4.2리터로 축소시켰습니다. 4개의 트윈초크 웨버(Weber) 카뷰레터를 장착하여 막강한 힘과 토크를 생산해 2단 기어박스로 전달하기에 충분했고, 1단 기어는 피트에서 출발할 때만 쓰였습니다. 최종 감속장치는 일체형이며, 보라니(Borrani) 와이어 휠은 타원형 레이스의 높은 코너링 포스에 대처하기 위해 할리브랜드(Hallibrand) 합금으로 교체되었습니다. 엘도라도(Eldorado)에는 250F 섀시의 변형된 버전을 사용했으며 경사로를 주행할 때 균형감을 개선하기 위해 엔진은 좌측으로 오프셋되어 있습니다. 수직 안정화 핀을 추가했는데, 이는 최고 속도가 350km/h 이상인 것을 감안하면 과한 것은 아닙니다.

마세라티의 전직 드라이버인 스털링 모스(Stirling Moss)가 출전 신청을 했습니다. 미국이 단연 우세하긴 했지만 유럽 출전자 중에서는 가장 빠른 선수였습니다. 하지만 스티어링이 250km/h 속도에서 고장나는 위험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모스는 다치지 않고 빠져나올 수 있었지만 후에 그는 이 순간을 자신의 커리어에서 가장 무서웠던 레이스 사고로 기억한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손상된 차량은 1959년 인디 500 레이스 출전을 위해 다시 만들어졌습니다. 차체가 바뀌고 색은 빨간색이 되었지만 여전히 엘도라도라는 스폰서 표시는 남아있었습니다. 차는 미국으로 수송되어 엘도라도 레이싱(Eldorado Racing)으로 비공개 출전했으나, 안타깝게도 연료 장치 문제 때문에 레이싱 자격은 얻지 못했습니다. 차량은 이후에 원상태로 완전히 복구되었으며, 현재는 움베르토 파니니 컬렉션(Umberto Panini Collection)에 속해 있습니다.

차체 유형티포 420M/58
수석 엔지니어줄리오 알피에리(Giulio Alfieri)
엔진4.2리터 90° V8 드라이 섬프, 410hp
변속기2단 + 후진 기어박스, 일체형 최종 감속장치 (디퍼렌셜 없음)
섀시250F 섀시를 본 뜬 튜불라(Tubular) 스틸 프레임, 90mm 좌측 오프셋 엔진
수작업한 차체메다르도 판투찌(Medardo Fantuzzi)의 알루미늄 수작업 제작
생산량1대 (섀시 4203)
레이스 등급레이스 오브 투 월드 (인디카 규정)
레이스 출전 연도1958-1959
주요 출전 팀오피치네 알피에리 마세라티(Officine Alfieri Maserati) / 엘도라도 레이싱(Eldorado Racing)
주요 드라이버스털링 모스(Stirling Moss)
주요 레이스 결과1958년 몬자 500마일 (7위)

시승신청

마세라티만의 차별화된 럭셔리 감성을 지금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