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세라티 MC20의 완벽한 도장을 위한 7단계

모데나의 마세라티 현장은 MC20 생산을 위해 현대화되어, 혁신적이고 환경 친화적인 기술을 갖춘 완전히 새로운 도장 공장을 갖추게 되었다.

비알레 치로 메노티(Viale Ciro Menotti)에서 처음으로 수행된 이 공정은 완벽히 일관된 도장 색상을 위해 모든 플라스틱 부품을 차체와 함께 도장하고, 도색된 제품의 최고 품질을 보장하기 위해 모든 요소에 따른 도장 및 공정 매개변수를 적용한다.

마세라티 MC20은 약 20시간 동안 7단계에 걸쳐 도장 공장의 다양한 과정을 거친다.

새로운 페인팅 라인

도색을 위해 플라스틱으로 완성된 차체는 트롤리를 통해 계측실까지 이동 후 도색 과정의 다양한 단계를 시작하기 위해 준비된다.

1단계

차체는 첫번째 부스로 들어가 재활성화된다. 이 작업은 수작업으로 진행되며 이후에 적용될 제품이 부착되도록 한다. 이 단계에서는 도장하지 않는 차체의 내/외부 부품을 차량 트림에 맞게 덮는다.

2단계

다음 단계인 페인트 도포 과정을 위해 차체의 표면은 이온화된 압축 공기로 청소된다. 탈이온화를 통해 정전기를 없애 먼지와 기타 오염 물질을 제거한다.

3단계

차체는 온/습도가 조절되고, 일정한 공기가 추출되는 도장 부스로 들어간다. 도장 부스에서 7축 로봇 두 대가 차량 주위를 움직이며 두 개의 페인트 레이어로 내부와 외부를 도장한다. 관절형 로봇들은 도장 뿐 아니라 이동식 부품을 열고 내부를 칠한다. 로봇 한 대가 보닛을 여는 동안 다른 한 대는 보닛 내부와 트렁크 룸에 페인트를 분사한다. 트렁크 리드와 엔진룸에도 동일한 절차가 적용된다. 로봇은 완벽한 시너지를 이루며 움직인다.

4단계

차체는 첫 번째 오븐 스테이션으로 이동해 80°C의 온도에서 약 10분을 보낸다. 이 단계는 수성 도료의 증발을 위해 필요하다. 시간이 경과한 후 차체는 투명 수지 도포를 위해 도장 부스로 돌아간다.

5단계

로봇은 3 단계와 동일한 사이클을 수행하지만, 이번에는 자동차 패키지에 선택된 투명 코팅(광택, 유색 또는 무광)을 적용한다.

6단계

본체는 첫 번째 오븐 스테이션으로 돌아가 50°C에서 15분을 보낸 후 두 번째 오븐 스테이션으로 이동해 85°C에서 45분 동안 경화를 완료한다.

7단계

완전히 도장된 차체는 마스킹을 제거할 준비가 된 채 도장 공장을 떠나 조립을 진행하기 전에 광택 및 승인 검사를 받는다.

트라이코트 컬러와 투톤 바디의 경우 샌딩, 클리닝, 테이핑 단계를 추가해 이 과정을 반복한다. 도장 후 품질 관리 직원이 고객처럼 세심한 눈으로 도장된 차체의 외관을 검사한다.이후 차체는 차량 조립 라인으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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