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세라티: 모데나(Modena) 본사

마세라티의 본사는 이탈리아 모데나(Modena)에 자리잡고 있다. 모데나에는 차량을 개발하고 시험하며 신형 슈퍼 스포츠카를 생산하는 마세라티 이노베이션 랩이 있다. 마세라티에게 모데나는 80년 전통의 자동차 제조 역사를 지닌 곳으로, 고급스러움, 우아함, 스타일, 성능, 품질면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마세라티 차량들의 고향이다.

마세라티와 모데나는 81년의 역사를 공유하고 있다. 오르시(Orsi) 가문이 마세라티를 인수한 후, 1939년 9월 말에 모데나에 새로운 마세라티 본사가 생산라인과 함께 건설되었다.

1914년, 알피에리 마세라티(Alfieri Maserati)가 형제 에토레(Ettore)와 에르네스토(Ernest)와 함께 설립한 마세라티는 볼로냐에서 모데나로 이주해 신차를 만들고 연구와 혁신에 투자하며 모데나에서 가장 유명한 브랜드가 되었다.

1940년 1월 1일, 공식적으로 문을 연 비알레 치로 메노티(Viale Ciro Menotti)에 지어진 생산 현장은 현재의 생산공장과 본사의 전신이다.

자동차 역사상 가장 중요하고 획기적인 자동차 몇 대가 비알레 치로 메노티 공장에서 생산되었는데, 그 중에는 포뮬러 1의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250 F와 1954년과 1957년 세계 챔피언, 그리고 고성능 엔진을 장착한 최초의 세단인 콰트로포르테가 있다.

1939년부터 2019년까지 약 90,000대의 로드카와 420대의 레이싱 차량이 생산되었으며, 현재 이 공장은 약 600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는 마세라티 핵심 부서다.

비알레 치로 메노티 공장 내부는 둘로 나뉘어진다. 2000년에 들어서 만들어진 신관에는 전시장, 사무실, 직원용 주차장이 있으며, 1930년대 후반부터 시작된 구관에는 생산 구역인 조립 라인, 시험 라인, 마감 라인, 엔진 연구소, 도장 라인 등이 들어서 있다. 그 중 도장 라인은 완전히 새롭게 증설되었으며, 환경 친화적이며 혁신적인 기술을 갖추었다.

2020년에 모데나는 마세라티의 새 시대를 여는 중심지가 되었다. 모데나는 마세라티 역사의 다른 페이지를 장식하는 슈퍼 스포츠카 MC20의 생산 기지이자, 최첨단 도장 라인, 그리고 새로운 마세라티 네튜노(Nettuno) 엔진의 개발과 조립을 전담하게 될 예정이다.

숫자로 보는 마세라티 모데나 본사

• 81년: 자동차 생산 및 개발

• 약 90,000대: 로드카 차량 생산

• 약 420대: 경주용 차량 생산

• 50,581m2: 총 면적 (건물 면적: 29,152 m2)

• 40m: 마세라티 타워 높이

• 600명: 비알레 치로 메노티 322 공장의 직원 수 (2020년 7월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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